클라키 근처에 위치해있어서, 4~5평 남짓의 작은방이었지만, 있을것은 다 있었다. 다만 업무를 위해 숙박하기때문에 업무보고등을 많이하기때문에 간이 책상등이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거라 판단됩니다. 침대위에서 쓰려니 허리가 아프다. 작지만 냉장고도있고, 전원콘센트도 많고, 냉장고에 음료수는 모두 무료로 채워준다. 작지만 비지니스 용도로 숙박하기에는 좋은 장소이며, 좋은곳으로 판단된다. 단, 처음 왔을때 보증금 $50을 내라고 해서, 그것은 정말 놀랐다, hotes.com에는 그런말이 없다. 설명을 듣고 지불했지만, 일주일후에 다시 돌려줘야한다니 일주일후에도 돌려줬는지 확인하는 불편함을 왜 주는지 모르겠다. 출장이 연기되어서 3일 더 숙박을 이곳에서 하는데, 그때는 보증금을 요청하지 않았다. 무슨 이유인지? 이글을 읽으면 꼭좀 설명좀 전달을 요청한다. 그것외에는 작지만, 좀 비싸지만, 위치적으로 마음에 든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숙박할수도 있을것같다. 다만 보증금에 대해서는 꼭좀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