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나름)
- 객실내 체크인이라 로비대기시간 없이 입실이 가능했음.
- 버틀러 시스템으로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전화로 항시 요청 가능
- 세가프레도 캡슐커피, TWG차 등 매일 제공 (부족할시 버틀러에 요청하면 계속 충전해주는듯)
- 위를 포함한 어매니티들이 고급짐 (에르메스~)
- 물은 화장실 4병, 먹는물 2병 총 6병 매일 제공 (이유가 있는듯하나, 일단 장점..)
- 더블식스 해변이 바로 앞
- 호텔내 풀에서 해변이 보이고(나무에 가리지만,,), 석양도 감상가능
- 루프탑바도 굿 (손님이 많을떄가면 정말 재미날듯)
- 조식이 붸페가 아닌 메뉴에서 선택하는 방식. 맛도 좋고 지칠때까지 먹어도 됨
(계속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수요일, 일요일은 루프탑에서 뷔페로 제공된다고 함)
- 화장실이 침실만큼 큼~
단점
- (개인적) 첫 체크인시 옆 리조트 벽에 가려진 뷰가 전혀 없는 방이 배치되었고, 방 교체를 요구했으나, 커뮤니케이션 오류였는지, 오션뷰는 추가요금이 발생한다고 안내 받음. 재요청전 티비 시스템 장애로 인해 버틀러와 엔지니어가 와서 장애처리.
결국, 매니저가 와서 뷰 확인하고, 티비 시스템 장애 두가지 사유로 인해 사이드 오션뷰로 방 교체 받음. 해당 방 정리가 안되어, 1시간정도 기다려서 최종 입실.
* 특별한 케이스였을 것으로 보아서, 객관적인 단점은 아닐것으로 판단됨
- 호텔옆 바의 음악이 거슬릴 수도 있음 (방 위치에 따라 다를듯, 나는 좋았음..ㅎ)
- 11시 이후엔 주변이 조용해지고, 놀려면 조금 이동을 해야하는 듯
- 수도물이 짠맛이 남,,, 그래서 물을 많이 주는 듯
- 숙박한 방구조가 화장실을 통해야 입실이 가능한 구조라서, 커플이 아니면 뭔가 애매할 수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