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입지가 미쳤습니다.
주위에 볼것 다 있고, 부킷빈탕만 인드라이브 불러서 갔다오시면 됩니다.
수수료가 비싸서 그랩은 잘 안잡힙니다.
리셉션 양옆으로 편의점 2개.
고개돌리면 은행이 한3~4개쯤.. 전부 24시간 ATM 있고, 가드가 지키고 있습니다.
다만 청소상태가 썩 좋은 수준은 아니며, 창문없는 가운데 방들은..
답답하고 시끄럽습니다. 인도계 가족단위나 서양 배낭여행자들이 주로 많이 이용합니다.
수영장은 다들 잘 이용을 안해서, 혼자 전세낸 듯 놀다 왔습니다.
입지를 생각해서 추천!
ps) 밤12시 넘어가면 어딜가시든 오래 기다리셔야 됩니다;;
차 안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