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는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편안하게 잘 수 있었고,
첫날 배정받은 방 드라이기가 고장이었는데 빠르게 방을 변경해주는 등 문제 해결이 빨랐고,
근처에 마트도 있고, 역이랑도 멀지 않아서 먹는 것에 대해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었고,
꼭대기 층에 수영장이 있었는데, 사람이 많이 몰리지 않아서 여유롭게 물놀이 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나베이 호텔 대신 수영장이 있는 호텔을 찾으시는 분께는 강추합니다!!!
여행중에 편안한 숙박을 추구하는 저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