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룸 사용했습니다. 방도 넓고, 그릇 접시, 수저,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 있을 거 다 있었습니다. 모리시타역, 키요스미 시라카와역이랑 가깝고, 편의점, 모스버거, 음식점도 주변에 많습니다. 수건, 목욕가운이 미리 비치되어있고 카운터에 말하면 더 줍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주변음식점 물어보면 음식점 위치 표시된 지도같은 거 줍니다. 호텔 바로 주변은 주택가? 약간 그런 느낌이라 밤되면 굉장히 조용하고 사람도 별로 안 다닙니다. 그런데 24시간 편의점이 있기도 하고, 야경보고 밤 11시에 온적이 있는데 그냥 우리 집 앞 마실나갔다 온 것처럼 편안했습니다. 9시 이후에는 직원분이 안 계신데, 체크인할 때 주는 방문여는 카드에 입구 핀번호 써있습니다. 그거 누르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청소는 따로 해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오히려 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