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키역에 가까워서 전철 타고 이동하기에는 편합니다. 가족여행이어서 2층 침대 2개 있는 가족방을 썼는데 방이 좀 좁지만 그러려니하고 썼습니다. 가족방은 도로에 마주하고 있어서 밤에는 좀 시끄럽기도 합니다. 아주 민감하신 분은 잠을 잘 이룰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그 정도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식빵, 우유, 사과주스, 딸기쨈, 블루베리잼, 카야잼, 누텔라 초코, 버터, 커피, 계란, 시리얼 두 종류, 과자를 제공합니다.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근처에 송파 바쿠테 있고, 슬슬 걸어서 멀라이언, 에스플러네이드 다녀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