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자체는 썰렁하니 낡고 큰 건물인데 내부는 깨끗하고 모던합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도움을 주려고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조식은 종류가 많지 않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모자람이 없었고요(싱싱한 샐러드, 빵 2~3종류, 시리얼, 과일, 우유, 햄과 치즈, 요거트 등/주문하면 계란요리도 먹을 수 있습니다)
리바거리까지는 걸어다닐만 했습니다(500m정도?) 무료생수가 없었던 점은 조금 아쉽네요
렌트카 이용했는데 숙소 정문 뒤편(파출소? 맞은편)에 무료로 주차했습니다
화장실 샤워기/변기 모두 수압도 세고 물도 잘 나왔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