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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들은 온화한 미소와 친절 그 자체였습니다. 비즈니스적 친절이 아니라 며칠간 직접 느낀 바 몸에 배인 친절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즈넉하고 평온한 분위기이며, 자체 식당의 음식도 여행지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시내 식당들과 동일하여 굳이 식당 찾느라 힘들이지 않고 식사시간 되면 리조트로 들어 왔을 정도입니다.
오토바이 소음이 조금 들리긴 하지만 밤이 되면 조용해지기에 그다지 불만 요소가 안됩니다.
40제곱미터의 실내 공간이 주는 넓고 편안함에 며칠간 잘 쉬었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4박 가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