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첫인상은 깔끔하고 새하얗다.
정리도 엄청 깔끔하게 되어있고, 하우스키핑도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방음이 잘 안됩니다.
옆방에 아이 우는소리에 밤에 늦게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늦게 체크인을 하게되면 부과되는 금액이 있습니다.
10시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추가 금액을 내었습니다.
미리 호텔과 연락을 하고 늦게 체크인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으세요.
그리고 호텔방에 들어가려면 문 두개를 열고 들어가야하는데 가운데 문이 잘 안열려 30분동안 씨름하다 누군가 안쪽에서 열어주어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열쇠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 잘 들으세요.
체크인 해주시는 분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텔 위치는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웅
3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