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 4성급이란 의미가 호텔에 따라서 다르다라는 이 번 출장에서 느꼈습니다.다음은 이 번 호텔에서의 느낀 점입니다.
1.로비가 홈페이지에서 보면서 느꼈던 것보다 작았다. 4성급이기에는 공간이며 디자인이 별로였다.
사람이 많은면 약간 돗대기 시장같은 느낌...
2.다른 후기에 너무 시끄러웠다는 평이 있었는데, 나는 맨 끝방으로 해줘서 그런지, 너무 조용하고
아늑했다. 룸은 약간 좁았으나 혼자 있기에는 불편함이 없었고, 창가에 놓여인 패드위에서 바깥을
보면서 맥주 한 잔을 즐기기엔 너무 좋았었다
3.조식은 이틀인디아에 있다보니 종류(음식, 과일, 빵)가 다양하질 않고 인도식이 있어서 로였다.
특히, 커피는 드롭식이 아니라, 이미 조제된 커피여서 좀 실망이었다.
4.무스타파 센터가 5분거리에 있어서 가족들 선물을 값싸게 살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