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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바로 앞이라 위치는 좋으나 나머지는 모두 1점도 아까움. 직원의 일처리가 미숙하고 투숙객에 비해 직원 수가 적어서 리셉션은 항상 붐비고 많이 기다려야 함. 다른 호텔에 비해 투숙시 인적사항을 한장 가득 적어야 함. 호텔이름이 애매해서 반드시 주소를 기억하고가야 찾을수 있음.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는데 발렛파킹만 되어 불편하고 호텔앞에서 자기 차 기다리는라 시장통 같음. 이틀묵는 동안 화재경보는 수없이 울렸고 아무런 해명도 듣지 못함. 가능하면 묵지 말아야 할 호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