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깨끗한 편이고 붐비지 않음.
단점: 4성급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조식이 형편없음. 위치도 굉장히 안좋음. 우붓 시내에서 멀고, 셔틀버스가 있긴 하나, 시간대가 굉장히 드문드문 있음. 택시나 그랩을 부르면 최소 80,000루피아 줘야하며, 그랩의 경우 잘 오지도 않음. 숙소 주변에는 아무것도 할 게 없고, 어떤 특징도 없음. 주변 숙소들이 요가나 요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것과 비교하여, 아무런 개성이 없는 리조트임. 1층 객실은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어있고, 본인 방앞에 선베드가 있는점이 장점이지만, 2층에 묵는다면 굳이 이 리조트를 고를 이유가 없음. 무엇보다 2층객실 손님이 사용해야 하는 수영장 전용 선베드는 파라솔이 없어서 불편함. 자쿠지가 있으나 자주 꺼놓고 있어서 사용을 마음대로 못했음. 마사지는 나쁘지 않았으나 가성비 뛰어난점은 없으며, 오히려 근처 다른 숙소의 마사지가 훨씬 저렴하고 효과도 좋았음. 여러모로 장점도 특징도 없는 리조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