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옆이라 위치가 나쁨. 주변에 편의점을 제외한 먹거리(식당, 이자카야 등) 이 제한적임. 한조몬선 '스이텡구마에' 걸어서 5분거리로 접근용이하고, 하네다, 나리타까지 리무진 버스터미날도 걸어서 5분거리에 있으나 가격이 좀 셈(나티타 기준 성인 2,800엔). 히비야선, 아사쿠사선 환승역인 '닝교쵸'역 걸어서 접근가능하나 캐리어 끌고 가기에는 거리가 좀 됨(10-15분). 닝교쵸역에서는 나리타 직행 전철 있음(1,300엔 정도). 스이텡구마에 와 닝교쵸 사이에는 먹거리 장소들이 꽤 있음. 혼자 여행하시는 분이나,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개인여행자에게는 나쁘지 않으나, 가족여행자에게는 비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