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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도착이늦어서8시쯤 도착했습니다. 불꺼진 숲에 리셉션에는불만켜져 있고 비상시나 늦은체크인시에누르라는 벨을 아무리 눌러도 사람이나오지않았습니다. 친절한 호주 할아버지를 만나 당직자를 수송순 했지만 찾을 수 없었고 . 건 40분을 밖에서 헤매고 비상벨과 전화를10여차례이상 한 뒤에야 사람이 나왔습니다. 그러고서도 사과한마디 없는 . 동양인이라 무시하는건지. 영어 시력이 부족해 따지지도 못했네요. 게다가 시설은 오래돼서 모든게 불편했어요. 하지만 뒤에 있는 해변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