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raditional onsen hotel with a historic look. Our family of 3 stayed in a standard room, nothing more than general. The dinner is Japanese style set with good looking. Yet, one kind of the mixed sashimi was still frozen hard when being served and I had never experienced this in a Japanese ryokan before. Staff were nice, but not very outgoing when compared with other ryokans. The stay was general.
夕食と時日本酒を注文しました。フタは開けたまま出ました。日本酒はいつの物がわからないし商標と酒の名前がマジックインキで消されていました。職員を読んでなぜこんなものが出たか聞いて見ても分からないし上の人が来ても言い訳ばかり。それで我慢して翌日チェックアウトの時、部屋にティシュペーパーがなかったと話したが接客の態度が悪くて昨日のお酒の問題まで又話したら話が終わらなかったけど勝手に中に入った。女将さんに話して今日中に電話来なさいと話したけど今日は木曜日だけどまだ連絡とかおわびはない。本当にサービスの基本もできていない旅館。二度と行かない。
지난 토일 1박 2일로 한국에서 온 손님을 모시고 숙박했습니다. 식사도중 사케를 시켰는데 뚜껑이 이미 따여진 술병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냥 마시려했는데 다른 손님들이 이상하다고 하서 자세히 보니 상표와 술 이름이 매직으로 지워져 있었습니다. 이런 고급 여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싶어 직원을 불러 항의했지만 원래 그렇다. 다른 술병도 다 이렇다고 하더군요. 황당해서 다른 직원을 불렀더니 바뻐서 급히 가져 오느라 그랬다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 결국 지배인이 와서 사과해 일단 넘어갔는데 방에 휴지가 없더군요. 다음날 아침 체크 아웃하며 여직원에게 휴지가 없었다고 항의한 후 태도가 별로 좋지 않길래 어젯밤 술 사건을 아느냐고 물었고 흥분한 제가 말하고 있는 도즁 다른 손님이 말을 걸자 안으로 들어가 버리더군요. 몇번를 불러도 30초 정도 대답없다 나와서 내 영수증을 내밀며 이걸 가지러 가서 그렇다고 변명. 내가 영수증 달라했냐고 항의하다 결국 성의있게 사과를 안해서 오늘중으로 여관 주인이 전화해라 하고 나왔는데 일주일이 다 되도록 아무런 연락도 사과도 없는 최악의 여관입니다. 다시는 안 갈거에요.
Meal not good and cold. Only one staff serving all guests meal and so that everything too rush and messy. Not hair dryer in the rooms. The decoration very old for whole building. Only indoor onsen and not attta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