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호텔은 처음이었는데 캡슐호텔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가 아주 좋았음,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음, 면적은 싱글침대정도고 높이는 앉아있을수 있는 정도의 높이, 집에서도 싱글침대에서 하루종일 뒹굴뒹굴대는데 지장이 없으니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어요, 콘센트는 하나고, 핸드폰정도 넣을수 있는 개인사물함 하나, 티비 + 헤드폰, 거울, 조명이 있으며, 조명은 밝기조절이 됩니다
1층에 샤워장 4층에 라운지 있어요~ 1층 샤워장도 전부 개개인 부스라 다른분들과 섞이지 않아 좋았고, 가운, 타월, 매일 제공되고, 목욕타월과 치약치솔은 로비에 있어서 무료로 가져다 쓰면 됩니다.
시노노메 역에서 걸어서 5분 저같이 빠른 걸음은 2~3분이면 갑니다
시노노메 역 1층에 편의점 하나, 횡단보도 건너 숙소가는길에 하나 두개 입니다
도쿄 빅사이트에서 전시했는데 오전에 날씨좋은날 오다이바 빅사이트 까지 걸어갔는데 가는길도 이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 많이 주셔서 대화가 안통했는데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캐리어는 로비에 맡길수 있으며, 로비에서 체크인하고 1층 탈의실에서 신발벗고 그후부터는 슬리퍼 신고 돌아다니시면 됩니다.
절대 신발신고 2층 3층 4층 올라가면 안되요~
오후 4시 체크인 오전 10시 체크아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