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2박하였습니다.
씨뷰룸으로 예약했고 바로 바다 앞이라 전망도 좋았습니다. 객실내부도 관리가 잘되어있고, 깨끗합니다.
특히 조식 석식 포함이었는데 조,석식 모두 너무 훌륭해서 가족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어느 비싼 료칸보다도 잘 나와서 깜놀했고 푸짐함과 맛도 훌륭했어요. 대중탕과 노천탕 또한 정말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해서 좋았구요, 호텔 위치또한 최적이었습니다. 벳푸타워 바로 뒤에 있어서 따로 가지 않아도 되고 유메타운, 토키와백화점 , 돈키호테 모두 도보 5분이내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벳푸에 가면 무조건 이곳 재이용할 의사 200%입니다. 70대 어머니도 너무 좋다고 다시한번 가고 싶다고 하시네요 ^^
덕분에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