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먼트라서 주소만 가지고 찾기 어려웠어요, 주변사람에게 물어도 잘 모르고, 앞에 작게 표지판이 있기는 해요, 주인을 찾을 수 없어 이곳저곳 벨누르고 이웃사람이 와서 문열러줬어요, 1층숙소에서 머물렸는데 고양이가 몇마리 거리에 있어요, 침구는 그리 좋지 않았는데 주방이 있어 요리해먹기 좋았어요, 주변에 페리가 머무는 항구가 있어 경관은 좋아요, old city까지 버스로 이동할 수 있고 바닷가로 가면 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좋고 식당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