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에 장착되어 있는 네비에서는 검색이 안 되어 구글지도로 찾아간 곳.
많은 후기들처럼 과연 이런 곳에 호텔이 있을까라는 의심이 들었으나 바닷가 바로 앞에
호텔이 "짠"하고 나타남.
풍경 하나는 끝내줌. 하프보드로 예약을 했는데 첫날 저녁 채소 참푸르, 둘째날 아침 아메리칸 조식, 저녁은 고야 참푸르, 셋째날 아침은 함박, 소세지, 감자 튀김, 달걀샌드위치 나옴.
아침은 잘 나오나 저녁은 인근 식당에 구매해 오는 것 같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바다보며 멍때리기 좋은 호텔. 밤에 별도 많이 보임.
아쉬운 점은 바닷가 앞이지만 물놀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액티비티 하기에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