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하우스 - 호스텔

길에서 호텔까지 가는 골목이 조금 위험해 보여서 여자아이 혼자 다니기에는 좀 위험해 보였고, key를 받고 객실 안으로 들러서자 좋지않은 냄새가 나서 조금 불쾌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방의 모습과 실제로 본 것과 크기가 조금 상이한 것 같았습니다. 아침에 택시를 잡아주시는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은 감사합니다.

다리가 굉장히 심하게 불편했는데 리셉션 언니가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위치는 오르막이 있어서 캐리어 들고가기 조금 불편하였지만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고 시설도 가성비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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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분들 인상이 좋았어요. 의외로 청소상태도 괜찮았고요 아무튼 이가격에 이정도면 굿굿

일단 서울역에선 가깝다.게스트하우스라면 이용할만하다.4인 가족이 묵기에는 버거운 장소일지도.모텔정도의 제공품이 샴푸 린스 비누 수건 외에는 없다.잠만 자고 갈려면 이용가능하지만 숙박외에 휴식을 생각한다면 가족이 이용하기엔 좁고 숙박시설 같지 않다.서울 상황에 맞춘다면 그정도는 되겠지만.... 주차는 한대 들어갈 주차장 있음.

방이 깔끔하고 화장실 등도 관리가 잘 되어있는 편. 루프탑의 전경이 좋음. 서울역에서 도보로 오는 길이 지저분하고, 주변의 주거지나 상점등이 노후되어 밤길이 안전하다고 느끼기 어려움.

4명 가족이 함께 갔는데 방은 좁은편이지만 잠자리 침대는 갠찮앗습니다.하지만 기본적은 물품은 없고 해서 조금 불편했고 특가로 가서 그런지 조식도 따로 지불해서 금액이 그리 싼가격은 아니였습니다.골목길에 주차 공간도 없어서 다른곳에 주차 해주시긴 했지만..주변에 딱히 편의점이나 식당이 없어 불편했습니다.매점도 따로 없고..전반적으로 보통입니다.추천은 않하고 싶네요~가족끼리는 별루 였습니다~

Everything without refrigerator and mattress is okay when I stayed in single room. I was glad to have private restroom in my room. Location is very good so that Seoul station is so close (5 min by walk) but need to hike uphill a little bit. But mattress was not comfortable and refrigerator had a lot of expired foods which past guests left or forgot to throw to trash. I think manager needs to take a concern about how to manage food in the refrigerator.

Majung Haus is great!! Cons: - Walk up the slope from Seoul station can be really exhausting (but we knew this already before we booked the place from other reviews) - Room was really very small for 4 pax squished into the family room. Barely enough space to put all our luggages. - Was only provided with 1 big towel and 3 small towels by default. Upon request, they will provide more. However, we experienced this same issue in another hotel in Jeju so I'm not sure if this is a norm in Korea... Pros: Everything else was really fantastic! Even though the room we booked is without breakfast, they still had simple cornflakes with milk that is free for all guests to eat! JJ and Jiny were really helpful. Highly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