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시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여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젊은 크루들이 일을 하고 있어서 매우 편했으며, 시설 또한 매우 청결하고, 사용자 우선으로 안내를 하는 것을 보고 매우 반했습니다.
또 객실은 2중 침대로 개인별 시트 2장, 베개 시트 1장으로 청결에 신경을 썼으며, 깨끗하고 조용하여 편히 휴식을 취하기에 편했으며, 공동 샤워실도 개인이 들어가서 샤워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샴푸 바디샤워가 구비되어 있어 별도로 구입해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캐리어 보관(유료) 서비스와 각종 타월 및 편의서비스는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느껴지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시 오사카를 찾는다면 반드시 여길 찾겠습니다.
그리고 데라다초 역, 텐노지 역(걸어서 10분)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여 난바,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등 중심가로 이동하기 매우 좋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