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om Option
4인 가족여행으로, 바닥에서 잠 못 자는 가족이 있어서 숙박할곳의 선택기준은 침대 갯수였다.
교통도 편리 할 것 같았고, 가장 원했던 침대가 4개 있는 방으로 선택을 하고 상대적으로 조금 비싸긴 했지만, 결재를 했다.
그러나, 실제로 배정 받은 방은 침대1개, 나머지 이불 set였다.-- 어이 상실했음, (한국에서 말하면, 좁은 복층 원룸 Office tel 같은 곳이였음- 그런 곳에서 4명이 함께 자고 나왔다)
-. 관리자와의 연락 : 담당자 인지 관리자 인지 LINE으로 연락 해도 답이 없었음.
-. 시설 관리 :
세탁기는 있었는데, 빈 세제통만 있어서, 허용 지물이였고 (세제를 준비하여 가시면 좋을듯)
다락방에는 전등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에 철거를 해서, 전등 SW는 그냥 악세사리 였음.
화재 위험 때문에 전기 곤로는 사용 못했음.(방안에서 먹는 것을 포기 했음)
-. 난카이센 과 지하철 역이 걸어서 1분, 3분이내 거리에 있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