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단위 여행객에게는 적극 추전 하고 싶습니다.
설명 처럼 방 두개에 거실 하나이며, 방이 무척 넓습니다.
거실에 하나 방에도 하나 해서, 총 두개의 베드 추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하나만 추가 했습니다.)
호텔의 전체 방은 14개 이내 인것 같습니다.
수영장은 호텔사이즈에 비해 훌륭하며, 관리도 잘되고 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며, 미니바도 비싸지 않았습니다.
(빨래는 비쌉니다.. 양말하나가 2달러 입니다.;;)
조식은 볶음밥, 볶음국수, 빵(1~2종류), 과일이 기본 제공되며..
추가적으로 메뉴 하나씩 주문이 가능합니다.
맛있습니다. 다만, 메뉴의 종류가 많지 않아,
4일 동안 먹기에는 살짝 질립니다.
(부모님께서는 씨엠립&다낭에서 먹은 볶음밥 중 호텔의 볶음밥이 최고라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