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모님 모시고 3명이서 간 여행이였는데, 부모님 잔소리가... 좋은건 3개있네요, 역이랑 가깝고, 사장님이 친절하다, 적당히 싸다. 이외에 단점은 2일 잤는데 첫날이후 방에 손을 하나도 안댐, 객실에 샤워는 커녕 공용 샤워실이 1개인데 층이 다름, 1월에 가서 그런지 매우 추워서, 이불에 머리까지 넣고서야 잠이 오고, 방이 매우 어두워요, 등이... 주황색등인데, 잘 안보이고, 방음이 안되서 옆방소리가 다들려서 불안하고, 바닥은 삐걱거리고, 방이 꽤나 좁네요... 좁은데도 부엌이랑 장농을 만들어놓은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사장님 영어 못하십니다. 제가 일본어를 조금 할줄 알아서 괜찮앗는데, 사장님 혼자하시는데, 무슨 바 같은거 하셔서, 이외에 시간엔 안 계셔서 짐도 못 맞겼네요. 방이 2층에 딱 3개인데, 계단이 매우 가파르네요. 방에 티비, 라디오가 없네요. 정말 악평이 가득한데, 평가가 없고 위치 가격 딱 2개 보고 한건데... 사실 시설 생각해보면 싼건 아닌거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