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별로예요
2019년 7월 2일
생애 최악의 호텔
갑작스러운 뉴욕이라 도착 이틀전에 부킹울 하려하니 호텔들 가격이 1박당 많이 올라있었다
어쩔수 없이 적지 않은 돈을 내고 컨디션을 감안하고 묵었다
내생애 최고의 악몽이었다
1-브릿지 건너라 교통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재개발 하고 있는지 동네가 공사장 이었다(공장지대느낌)
2-한 시간 일찍 도착한 리셉션 3시 될때지 기다리라거나
(로비에 의자도 없음)
$25 내라 했다
3- 근처 카피숍에 갔다 왔다
4-로비에 리셉션 직원은 하루 종일 친구와 보이스 채팅을 해서 손님들이 와도 의자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5-방은 작지만 그나마 깨끗은 했다
6-9층이어서 그런지 수압도 형편없었다
7-아침 7시면 공사장 소음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호텔닷컴은작년 12월에 4박을 한 거 여러번의 이메일을 보냈는데 처리 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그 날 카드의 문제로 현금을 머신에서 뽑아오라고 해서 아마 100만원 넘게 뽑아다 주었는데도 말이다
앞으로 호텔 닷컴 무료 숙박을 제외하곤 이용하지 않을생각이다
1년에 25박 정도 이상 이용하고 있는데
서비스 최악이다
물론 이번 처럼 컨디션 나쁜 호텔은 처음이지만 말이다
이번 여행도 11박이었다
좀 더 책임감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친구와 4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