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시설도 구비되어있고
역이랑도 완전 가깝습니다(걸어서 5분 정도?)
주변에 편의점도 두 개나 있고(패마, 세븐)
바로 앞에 카페, 스시집, 타코야끼집 등 맛집들 있어서 일정 마치고 밤에 한 잔씩 즐기기 너무 좋구요.
숙소 안도 너무 이쁘고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2인실 기준 방이 2층식으로 되어있는데 아래에는 티비랑, 쉴 수 있는 침대 하나, 위에 침대 두 개에 콘센트도 따로 되어있어서 편합니다. 재방문 의사 완전 있습니다. 또 도쿄에 묵을 일이 생기면 여기서 묵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