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하우스 다니마치

별 기대 안하고갔는데 만족스러웠어요. 4인실썼는데 생각보다 넓었고 도톤보리 근처라 조금 무리해서 걸어갔어요. 그치만 2박 이상 하실거라면 추천하지않습니다. 단기숙박에 알맞는 곳이에요.

정말 친구들과 여행하기 딱좋은숙소. 근데 히터청소가 살짝 아쉽다.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하고 여자넷이 지내기에 금액대비 너무좋았습니다.

위치도 도심이랑 가깝고 청결하고 데스크직원이 매우진철합니다. 영어도 적당히하여 상당히 편안한 숙박이였습니다!

너무나도 친절한 관리자분(사장님 딸이라고 하시더라구요)이 늦은 시간에 왔는데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사카 숙소가 비싼편이라 깨끗하면서 저렴한 곳을 찾다가 선택하게된 숙소입니다. 솔직히 이정도인줄 알앗으면 돈 더주고 다른 곳 햇을겁니다. 게스트하우스 같은 건물 옆에 별도로 화장실딸린 방에서 숙박했습니다. 키를 주는게 아니라 키가 보관된 박스 번호를 알려주고 열쇠를 획득해서 방을 열엇다 잠갓다 하는 시스템입니다. 불편합니다. 방문도 견고하지 않아서 솔직히 여자분끼리 가는것도 비추입니다. 방음 1도 안되서 옆방 코고는 소리 티비소리 다들립니다. 움직일때마다 쿵쿵 거리는 진동소리 다 전달되구여 ㅠㅠ 예민하신 분도 비추입니다. 반대로, 얼마나 방음이 안되는지 알기에 밤늦게까지 도톤보리서 놀다가 귀가할때 상당히 조심스러웟습니다. 다니마치로쿠초메역에서 걸어가는 길은 시장처럼 길이 형성되 잇어서 좋앗지만, 솔직히 위치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다니마치 큐초메에서 숙소찾으시는걸 더 추천합니다.

they haver a good service & facility .

4인실 묵었습니다 작지만 아주 깨끗해보였는데 전에 묵었던 손님이 남긴 양말이 있었습니다 이상한 냄새가 나서 곤란했습니다 짐을 맡아주는 자물쇠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분이 상주하지 않아요 체크인시간 전에 짐을 맡기려면 미리 메일을 보내면 됩니다 주변에 늦게까지하는 큰 슈퍼가 있어요 작은 술집도 있는데 많진않고 식당도 별로 없어요 너무 주택가라 조금 아쉬웠어요 호텔 마당에 자판기가 있어서 잘 이용했어요 난바역에서 가까운줄 알고 예약했는데 두번이나 갈아타야해서 힘들었습니다 역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조금 곤란했어요 He stayed in a small room. He looked very clean, but ... I had a sock in the guest I had left earlier, and I was in trouble with the strange smell. It's convenient for you to pick up your luggage. There's a big supermarket around here. There's a small pub, not a lot of restaurants, too. Too much housing. I felt a little bit sorry. I used to use a vending machine in the hotel yard. I made a reservation at Nanba Station, but I had to transfer twice because I had to transfer. There was no elevator at the station, so I felt a little bit awkward.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바닥에 먼지가 많았고 침구류에도 먼지가 많아 이불을 털어 써야 했어요 위치는 번화가에서 떨어져있어 지하철 이용해야 했는데 두 정거장이면 신사이바시라 걸어가도 될 거리였습니다 호스트 친절했고 이용하는동안 따로 마주칠 일이 없었어요 어른 4명 아이 2명이 함께 묶기에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4인가족에 부모님을 모시고 갔는데 카운터 직원분이 진짜 친절하시고 지하철역 가는 방향까지 상세히 직접 나와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주변이 주택 그리고 시장이라 진짜 주민 이된거 같은 느낌과 조용한 주변 환경입니다!! 시설 청결도는 5성급 호텔 못지않구요 주변에 5분만 걸어가면 역이 두개나있어서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