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 매우 좋아요
2020년 1월 20일
위치 최고. 모든 곳이 도보로 가능. 올드타운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음 .
유럽 아파트 치고 관리가 잘 되어있긴함 .
다만 이런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열쇠가 많이 헛돌아서 현관 앞에서 시간 꽤 날림 ㅋㅋ
인덕션이 지 멋대로 꺼졌다 켜졌다 해서 라면 하나 끓여먹기가 힘들었으나 애초에 별 기대 안하고 가서 뭐..
온수는 한번 샤워 하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기다려야돼서 먼저 씻는 사람이 유리함
엘레베이터 있음 . 수건은 인당 2장씩 준비됨
그래도 전체적으로 관리가 (유럽치고) 잘 되어있는 아파트이고 리셉션이 24시간? 운영되어 있어서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음.
리셉션 장소와 아파트가 떨어져 있지만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서 가까운 편이고
체크아웃은 오전 8:30이후를 권장함
디파짓은 100유로임 (현금)
다소 밖이 시끄럽긴 한데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함
JIHYUN
JIHYUN 님, 3박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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