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스 호스텔에서 차로 5분 거리에는 빅토리아 항구 및 카오룽 베이도 있습니다. 또한, 홍콩 - 마카오 페리터미널 및 홍콩 컨벤션센터도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의 전반적인 숙박 시설 상태에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지원 언어
중국어(광둥어), 중국어(만다린어), 영어, 필리핀어 및 힌디어
한눈에 살펴보기
호텔 규모
7개 객실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언제든지
최소 체크인 나이(만): 18세
체크아웃 시간: 정오
여행 관련 제한 사항
코로나19 관련 제한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이 숙박 시설은 빗, 샤워 타월, 면도기, 네일 도구, 신발닦이 등 일회용 개인용품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8세부터
아동
유아용 침대 없음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인터넷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제공
객실 내 무료 WiFi
주차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기타 정보
금연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전자레인지(공용 구역)
냉장고(공용 구역)
즐길거리
해변 근처
서비스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짐 보관 시설
장애인 편의 시설/서비스
엘리베이터
휠체어로 이용 가능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등록 데스크
객실 편의 시설
엔터테인먼트
평면 TV
케이블 TV 채널
편의 시설
에어컨
천장형 선풍기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편안한 숙면
방음 객실
침대 시트 제공
욕실 편의 시설
공용 욕실
샤워 시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타월
전화 및 인터넷
책상
무료 WiFi
전화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객실 내 금고
요금 및 정책
환불 가능한 보증금
현금 보증금: HKD 100.00(숙박 기간 내 1회)
필수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청소 요금 부과: 10 %
정책
소화기, 보안 시스템 등 시설 내에 고객이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모바일 결제, 현금입니다.
Alipay 등의 모바일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Traveller's Hostel Kowloon
Traveller's Hostel Hotel
Traveller's Hostel Kowloon
Traveller's Hostel Hotel Kowloon
자주 묻는 질문(FAQ)
트래블러스 호스텔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트래블러스 호스텔에 주차장이 있나요?
죄송하지만 트래블러스 호스텔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트래블러스 호스텔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트래블러스 호스텔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침사추이에 자리한 트래블러스 호스텔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는 홍콩 이스트침사추이 역이 있으며, 10분이면 빅토리아 항구에 가실 수 있습니다.
Traveller's Hos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0
좋아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7.4/10
청결 상태
7.6/10
직원 및 서비스
6.4/10
편의 시설/서비스
6.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2/10
친환경
이용 후기
4/10 - 보통이에요
2019년 3월 7일
방 사이즈가 딱 침대 두개에 여유공간이 없어요. 청소상태는 괜찮았고 사람도 괜찮았는데 사진이랑 좀 달라서 그랬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3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4년 2월 12일
My husband and I had a 13 hour layover in Hong Kong from LA to Thailand. We wanted to explore the city a little bit and did not want to sleep at the airport so we found a last minute room. We were just on a flight for 16 hours and just needed to rest for a few hours. I didn’t expect much but was not expecting what we got. Was a bit tricky to find. The elevator to get up to the 16th floor had a line so long so we took the stairs which smelled so foul. Staff was nice and got us in quickly. Room was tiny and the bed was very hard. Shower is a hose in the small bathroom above the sink and right next to the toilet. Was a short walk to some fun rooftop bars. Definitely had some rough hostel experiences and this was one of them.
Joyce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023년 10월 11일
Have roach
Sam
Sam 님,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3년 9월 15일
Staffs are friendly, room is clean, and the location is convenient. The building is exciting.
MORI
MORI 님,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023년 9월 3일
Potado
Potado 님, 3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3년 7월 12일
Although facilities are not so good, hotel staffs are good.
I enjoyed my trip.
Atsuo
Atsuo 님, 4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3년 5월 9일
So many hooks to hang clothes (and other things)! Some places have absolutely no hooks. Very clean. Great staff!
The hostel locates on the south end of the Nathan Road, shopping, food, you name it. The rooms are cozy, clean, and come with amenities essential for travelers. If you want anything, just ask. The lady boss, as well as the staff, is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She really gives her best to accommodate emergency needs from travelers, including myself. Highly recommended.
Første som møtte oss på vei ut av heisen var en liten kakerlakk.
Utpå kvelden såg vi flere som sprang inne på rommet.Vi gav beskjed om dette og di kom raskt med en spray for å taknekken på de så tydligvis ikke ett ukjent problem.
Var mye søppel som stod i trappegangen utenfor heisen.
Det var ofte kø i heisen nede.
Nede ved inngangen var det veldig mye indere som stod og ville tilby ting, det samme gjaldt alle kioskene nede ved heis inngangen.
Var komfortable senger og det var bordvifte på rommet istede for bare AC.
Vi sov bare 1 av 2 netter der pågrunn av kakerlak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