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디자이너스 DDP

방의 인테리어가 좋았습니다.

체크인이 늦어서인지 사진과 좀 다르다고 느껴서 인지 가장 높은 등급으로 예약을 했다고 생각했는에 방이 그렇지 않았고 생각 보다 좀 노후화 되 보이니는 모습의 기물들과 난방이 너무 약해서 추웠습니다

사진보다는 작은편이고 방음이 아쉬움 아침에 체크아웃한 객실 청소소리가 다들림 그 외에는 침구도 좋고 편안하게 묵고 갈 수있었음

전반적으로 무난했습니다. 생각보단 좁았지만 ㅜㅜ 그래도 깨끗했어요 ~

전반적으로 구석구석 먼지가 너무 많았습니다. 눈에 보일 정도였어요. 화장실은 깨끗하고 욕조도 넓고 좋았으나 침실의 먼지가 많아요. 꼼꼼히 청소에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체크인이 공지된것보다 늦게되어 일정변경이 발생했어요

전철 출구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이 사진보다 작아서 조금 아쉬웠는데 그 외에는 그냥 나쁘지 않았어요. 방이 너무 좁아서 캐리어 눕힐 곳이 아예 없습니다. 트윈룸이었던 것 같은데 그 점 참고하세요. 보일러는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중간중간 창문 열어서 환기 시키며 있었어요.

very good bery clean , will go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