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시설 이용시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위층에서 나는 소리, 문 여닫는 소리 ..방음이 너무 안되어 있음. 아침 조식은 너무 실망스럽고 화가 남... 많은 곳을 다녔지만 이런 조식은 처음.. 먹을게 없음.. 따뜻한 커피, 달걀후라이, 셀러드면 되는데 ... 끌여놓은 커피, 차가운 달걀, 야채라고 전멸,,,, 이럴줄 알았으면 옆에 해장국을 먹을걸 후회가...너무 성의 없음..
접시도 우리보고 치우라고... 손님이 한테이블도 없는데.. 호텔 이미지 더 나빠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