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인 강릉 - 호스텔에서의 숙박은 강릉에서 탁월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료 특전으로 WiFi 및 셀프 주차 등은 물론 매일 08:00 ~ 10:00에 유럽식 아침 식사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한눈에 살펴보기
호텔 규모
30개 객실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22:00
최소 체크인 나이(만): 18세
체크아웃 시간: 11:00
특별 체크인 지침
숙박 시설에 연락해 체크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2: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8세부터
아동
유아용 침대 없음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인터넷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제공
객실 내 무료 WiFi
주차
무료 시설 내 셀프 주차
기타 정보
금연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유럽식 아침 식사 무료 제공 - 매일 08:00 ~ 10:00
레스토랑
커피숍/카페
커피/차(공용 구역)
전자레인지(공용 구역)
냉장고(공용 구역)
즐길거리
해변 근처
시설
테라스
객실 편의 시설
편의 시설
온도 조절이 가능한 에어컨 및 난방
전기 주전자
슬리퍼
욕실 편의 시설
공용 욕실
샤워 시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타월
전화 및 인터넷
무료 WiFi
식사 및 음료
대용량 냉장고
전자레인지
공용 주방
쿡탑
밥솥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요금 및 정책
정책
소화기, 구급상자 등 시설 내에 고객이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Capsule Gangneung Hostel
Capsule Gangneung
Capsule in Gangneung Hostel
Capsule in Gangneung - Hostel Gangneung
Capsule in Gangneung - Hostel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자주 묻는 질문(FAQ)
캡슐 인 강릉 - 호스텔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캡슐 인 강릉 - 호스텔에 주차장이 있나요?
예,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캡슐 인 강릉 - 호스텔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캡슐 인 강릉 - 호스텔 내 또는 인근에 레스토랑이 있나요?
예, 시설 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캡슐 인 강릉 - 호스텔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캡슐 인 강릉 - 호스텔에서 걸어서 1분이면 강문 해변, 5분이면 경포 해변에 가실 수 있습니다.
Capsule in Gangneung - Hos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4
매우 좋아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8.4/10
청결 상태
8.4/10
직원 및 서비스
8.6/10
편의 시설/서비스
8.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11월 7일
Seongyeol
Seongyeol 님, 1박 출장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10월 12일
HA
HA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9월 16일
실제 이용하신 고객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8월 4일
yongmun
yongmun 님, 친구와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5월 8일
soohyun
soohyun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4년 3월 2일
혼자 저렴하고 편하게 묵을 수 있는 곳
Hyeonsu
Hyeonsu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3년 10월 11일
Seongyeol
Seongyeol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3년 7월 31일
Sunyoung
Sunyoung 님,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023년 7월 17일
Changho
Changho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2년 8월 15일
가성비는 좋은데.. 조금은 아쉬운....
아들과 여행이라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1층이 치킨집과 같이 쓰는 주방? 테이블이라 좀 어수선하고 기름냄새가 많이 났네요.. 2층 남자 숙소는 에어컨 20도로 정말 빵빵하게 나옵니다.. 2층침대칸에 잤는데.. 수건걸이나 선반 옷걸이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네요.. 벽면에 고리만 돌려껴서 박아놔도 샤워후 젖은 수건, 옷가지들 걸어두면 좋은데..
늦은밤 12시~새벽1~2시까지도 잠금장치 전자키 "삑삑삑삑삑" 잠들만 하면 들락거리는 소리에 불편했네요.. 잠금키 버튼소리 무음이나 최대한 볼륨 작게 설정해두면 될것을 일일이 숙박하는 사람들 열고 닫고 드나드는 소리 정말 신경쓰였어요..
아침식사는 개인이서 토스트나 우유,시리얼, 계란후라이 , 라면 선택해서 간단히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성비는 좋지만 조금만 더 신경쓰면 더 좋을거 같아요..
Hyunseok
Hyunseok 님,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2년 8월 6일
SO YOUNG
SO YOUNG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2년 3월 11일
강문해변을 가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유림
유림 님,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1년 11월 29일
Sang Hee
Sang Hee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1년 11월 13일
jinsu
jinsu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19년 2월 24일
바닷가 바로 앞이고 시설도 깨끗해서 좋았음.
샴퓨, 바디워시, 수건도 제공해줌
다음에 다시 이용할 생각 있음
실제 이용하신 고객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19년 2월 11일
실제 이용하신 고객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19년 1월 30일
실제 이용하신 고객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8년 8월 20일
3만원에 만족스러운 숙박
강문해변 바로 건너편이라 물놀이하기 좋은 위치.
여자에게는 한칸이 작지 않으나 남자에겐 좀 작을지도?
에어컨 빵빵했고, 화장실, 샤워실 모두 깔끔 (샴푸와 비누 구비, 1층 로비에 드라이기 있음)
INSUN
INSUN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018년 6월 25일
추천하지 않습니다.
화장실 세면장이 뚫려있어서 물소리로 시끄럽고, 사람들 드나들면서 현관문 열고닫을때마다 시끄러워 잠을 이룰수 없었어요
불편한 잠자리였어요
Sora
Sora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9월 14일
I fell in love with this place. Just the perfect, quiet stay by the beach. There are cute restaurants and cafes around, and you can fall asleep to the sound of waves. The owner was so kind - he even offered me some gimbap for breakfast. I hope I will have a chance to go back someday, it truly felt like a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