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제이투어호스텔

처음 숙박 주차장 조금 불편 8층 바다는 안보이나 양호 바다 안보여도 그렇게 아쉽지 않음 오동도 케이블카 가까움. 걸어서 갈거리 오동도는 열차가 좋을것 같음 코로나로 운행안함 어디. 숙소든계획된 관광지랑 가까운 숙소가 최고인듯

포차거리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편리함과 시설이 깔끔했던 점이 좋았네요.

관광요소와 가까운위치여서 편했습니다.

clean and very warm floor. but I can't soundproof. Its close to go yeosu sunset place not hotel just motel or hostel.

사장님이 너무친절해요

좋네요

먼저 숙소가 청결하고 깨끗하며 조용했으며, 해상케이블카가 숙소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저녁식사 후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3식구 가족여행으로 선택한 숙소였는데 룸컨디션이나 위치가 깔끔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케이블카, 오동도, 낭만포차거리가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옆건물에 편의점도 있고 조금 걸어가면 깔끔한 분식집도 있어서 편리하고 층마다 공동취사실이 있어서 간단한 요기가 가능했습니다. 더워서 포기했지만 옥상에서 저녁에 맥주한잔하기 좋겠더라고요. 단점을 꼭 써야한다면 주차장이 조금 좁다는 부분말고는 만족했습니다.

시설은 좋은데 서비스는 정말이지 엉망입니다!!!! 3인실 3박 예약했는데 첫날은 욕실이 고장났다는 이유로, 둘째날은 우리가 외출한 사이에 다른 사람들에게 이미 방 예약을 줘 버렸다는 이유로 3일 중 2일을 2인실에 투숙하게 했습니다. 2인실과 3인실 차액 환불은 커녕 미안한 기색도 없이 어쩔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했고요. 오후 3시까지 돌아와야 방을 바꿔준다고 해서 (대체 왜 우리가 맞춰야 하나요?) 부랴부랴 돌아왔더니 이미 다른 예약을 받아버려서 못바꿔준다는 건 정말 말이 안됩니다. 옥상 테라스에 사람이 있는 걸 보고 불을 꺼버리는 건 대체 어떤 생각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서비스업이 정말 맞나요? The facilities were not bad but the service was AWFUL. We were supposed to stay in a room for 3 people for 3 nights. Instead, they put us in a room for 2 giving us an extra blanket for one of us to sleep on the floor. They didn't even offer a refund and were very unpleasant when we were asking them extra amenities... We had the feeling they were taking advantage of the fact that we were young and foreigners... really not recommending this hostel.

새로지어진 건물이라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걸어서 오동도 및 해상케이블카 이동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