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가족분들이 직접 운영해서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픽업서비스로 공항에서 편하게 이동했고, 도착하자마자 웰컴 드링크와 친절한 지역 가이드도 좋았고, 조금 일찍 도착했지만 체크인 할수 있었습니다. 무료 자전거와 오토바이(아마 무료..) 도 대여할수 있어서 작은 호이안을 한바퀴 돌기에도 좋을것같아요. 조식은 단품과 음료를 선택하면 과일과 샐러으와 함께 풀 코스로 잘 나오고 맛도 왠만한 식당보다 맛있어요. 수영장은 이용 못했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이 적어 한적하게 즐기기 좋을것같습니다. 호텔 위치도 한적해서 조용하구요. 저렴한 가격이 믿기지 않네요. 다음에 또 방문할거예요. 덥지않다면 올드타운을 강변쪽으로 걷거나 자전거로 가면 병아리,닭, 오리,소,개 들을 만나면서 가서 시골 정취를 느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