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경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광저우 도심에서 15.8km 거리에 있는 차임롱 파라다이스에 들러보세요. 이 지역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박물관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아요. 차임롱 파라다이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면 차임롱 워터파크도 분명 마음에 들 거예요. 거리도 가까워 금방 가실 수 있죠.
"아이동반 여행으로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은 엄청 친절했고, 샤미엔다오 안에 있어서 유모차끌고 구경하기 좋았어요. 택시타면 여기저기 가기 쉬웠구요. 용칭팡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고층빌딩이 즐비한 캔톤타워 근처보다는 역사가 있는 샤미엔다오의 화이트스완 호텔을 추천합니다! 강뷰가 아니었는데도 뷰가 좋았어요! 샤미엔다오의 고풍스러운 건물과 나무뷰였어요!
객실도 넓어서 아이가 놀기 좋았구요. 하루에 두번 청소해줘서 쾌적하게 지냈어요.
조식뷔페도 강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즐겼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다만 야외수영장의 온수풀 물 온도가 너무 차가워서 아이와 수영복입고 갔지만 수영못했어요. 직원을 통해 야외 온수풀 온도 미리 확인하시고 수영하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