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숙박했는데 장단점이 명확해요.
Hbf 중앙역 코앞이나 이동하기좋고,
꼭대기 수영장이 좋습니다. 수영장이 유일하게 좋은 점이고,
단점은 위치가 너무 헐렘입니다.
아프니키스탄, 중동, 터키인들이 모여있고, 밤엔 사창가 비슷한 것들이 있어요. 중앙역 반대쪽엔 이런 분위기 아니거든요.
그리고 마리엔광장은 걸어서 10~15분 이상입니다.
건물은 많이 노후되서 한국 예전 관광호텔 느낌이에요.
그리고 방엔 와인잔2개와 오프너가 끝.
기본적인 포트나, 어메니티 없습니다.
얼음도 직접 바로 가서 가지러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