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으로 다녀오면서 4박을 했습니다.
인근 주차 타워에 주차를 해 두고, 걷거나 버스를 타고
다운타운 이곳저곳 다니기 좋은 위치였어요.
네이비피어, 오하이오비치, 360 시카고, 밀레니엄공원 모두 숙소에서 도보로 20분 정도면 가능했어요.
또한 조식에 대한 설명이 없는데,
이 호텔은 무료 조식이 제공되는 숙소이니 참고하세요.
베이글, 머핀, 식빵, 씨리얼, 요거트, 과일 등 든든하게 먹고 돌아다녔어요.
코로나로 방에서 먹을 수 있도록 포장봉투도 준비해 있구요.
방과 거실겸 주방이 나눠져 있고 가족들과 다녀오기 좋은 숙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