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별로예요
2017년 1월 10일
다음엔 절대 안가고픈 호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불만이었습니다. 호텔로만 보자면 인생 최악의 서비스였네요.
1. 비용 처리 및 직원
HOTELS.com에서 미리 완납하였는데 1박 후 330불을 부과함. 미리 다 납부하였다고 설명하였더니 자기가 알아본다고 하고 알려준다고 하고서는 결국 알려주지 않음. 다른 직원에게 체크아웃시 얘기를 했더니 직접 전화해야 한다고 함.
2. House keeping
5일을 묵는 동안 방 청소/정리를 한번도 하지 않음. 할려고도 안함. 이런 호텔은 처음 봄.
3. Towel
청소/정리를 안해서 며칠 지나 towel이 부족하여 더 달라고 하니 빨래하는 중이라 45분 후에 준다고 함. 2시간이 넘어도 안주길래 다시 프론트로 갔더니 다른 직원으로 바뀜. 이 직원도 빨래중이라 없어 나중에 갖다준다고 함. 또 몇시간이 지나도 안가져다 주길래 다시 프론트로 찾아감. 그제서야 타월 2장 줌. 당췌 서비스 할 생각은 있는것인지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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