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호텔에 도착했을때는 주변환경이 공장분위기여서 걱정하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호텔에 짐을 풀고 나와서 걸어다니다 보니, 타임스퀘어까지 15~20분정도 걸린듯하고, 주변에 작은 음식점들도 많아 마치 작은 동네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호텔룸의 상태는 매우 좁긴하였지만, 뉴욕의 대부분의 호텔이 그러하니, 이해하였습니다. 대신 룸의 청결상태는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지내는 3일동안 외출시 청소요청 종이를 걸어두면 처음 호텔왔을때와 같이 청소해주었습니다. 아침 조식 또한 좋았습니다. 과일,씨리얼, 여러종류의 빵과 요거트~ 이금액의 이러한 조건의 호텔은 찾기 쉽지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