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했던 킹사이즈 1개의 방이 없다며, 싱글침대 2개 방으로 들어가게 안내를 받았다. 그러나 아무도 사과나 양해를 구하지 않고, 문제될 것이 없다는 듯이 대하였으며, 이에 대해 건의를 하자 '이상하다, strange', '미치겠다, crazy' '원치않으면 나가라, leave the hotel' 등의 말들을 하며 고객응대를 불친절하게 하였다. 체크아웃할때 아침 식사를 몇번했냐고 묻길래 잘 모르겠다. 호텔측에서 세어달라고 요구했고, 계산 후에 다시 기억을 더듬어 보니 1번이 더 계산이 되어있었다. 그래서 환불을 요구하자 불쾌하게 반응하며 처음 계산할때 제대로 안한 탓을 고객에게 돌렸다.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않은 불쾌한 경험들만 남겨준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