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숙박하였습니다. 이곳을 결정한 이유가 가격도 그렇지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라스토케 마을 사이 중간에 위치해 있어, 두곳 다 방문하기 무척 편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조식은 기본 유럽식 이었고, 스크램블과 에스프레소, 카푸치노는 주문하시면 무료로 따로 만들어 드립니다. 저녁은 BBQ 주문만 가능하였고, 이틀 동안 첫날 meat BBQ, 둘쨋날 치킨 BBQ 먹었습니다.
BBQ는 맛이 없을 수가 없죠..야채를 같이 구워주는데 야채가 엄청 맛있습니다...가격 또한 너무 저렴하고 양이 엄청나서, 너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