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을 못구해서 간곳이라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골든위크),,1박에 25만원인데,너무 형편없어서 놀람,,우선 프론트가 무슨 70년대 동네 목욕탕접수수준임,,배정된 객실이 프론트와 200미터정도 떨어진 건물이라서,건물 여러동을 지나야함,,,비도 오고,우산을 꺼내기도 애매하고, 이미 택시는 가버렸고,,,비맞으며 객실을 찾아갔음,,안내도 안해줌,,일본어로 뭐라고뭐라고 설명은 하지만 알아듣기가 힘듬,,수건을 안줌,,,장당백엔에 팔고 있음,,
식당이 없어서(콘도여서 그런가?) 곤란,,주변에 먹을 만한 식당도 아무것도 없음,,슈퍼도,편의점도 없고 1km정도 걸어 나가면 작은 슈퍼하나 달랑있음,이곳은 관광목적으로는 곤란하고 장기투숙객용으로 보임...아침 체크아웃을 11시에 나갔더니 1시간 늦었다고 2천엔 추가로 더 받는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