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중 2박은 소호텔에서 묶었어요
처음 프론트에서 맞이해주시는 직원분들 얼굴에 미소가 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영알못인데 번역기 사용해주시면서 열심히 소통하시려는 모습도 좋았구요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정말 자신의 직업에 프로정신을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신다는 걸 느꼈습니다^^
조식은 방으로 가져다 주신다는거는 유명한 후기죠
커피와 샌드위치, 바나나 주는데 짱맛입니당
방에 있다보면 이따끔 전화로 커피 마실거냐고 물어보는데 for free 입니당
6층에 직원휴게실쪽 옆에 테라스 있는데 흡연 가능 및 음료 드링킹 가능입니다
근처에 소호거리, 제니베이커리,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타이청 다 있어요
걸어다니실수있어요^^!
정말 소호텔 가격도 좋고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이라면 방이 작아요
하지만 나머지들이 그런 단점을 다 이길수 있습니다!
다시 홍콩에 가면 소호텔 또 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