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늦게 도착했는데, desk는 10시에 closed된다는 메일과 key에 대한 정보를 받았으나, key 위치에 대한 사진이 없어 좀 헛갈렸음. 찾아서 방으로 들어갔는데, 인터넷에 대한 정보가 없어 사용할 수 없었고, 냉장고, 전화기가 없음. 처음에는 창문이 열려 있어서 의아했는데, 다음날 나갔다 들어오니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솔솔 남.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를 계속 환기를 시켰음. 조식은 5층인데, 빵등.. 아침을 가볍게 먹기는 괜찮음. 이불이 꾸겨저 있는 걸 보면 교체를 잘 안하는듯.. 물은 첫날만 공급한다고 함. 컵도 안씻어 놓고 해서 컴프레인함. 그날 만 씻어 놓고, 계속 그상태 임.. 귀찮아서 더 안씀.
호텔스 닷컴을 이용해서 하는데, 이용자를 위해 더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 할 듯함.
왜 이 호텔이 상위권인지 이해가 좀 안됨. 중간 정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