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복도쪽 소음에 대한 방음이 안좋았습니다.
스탭 : 친절해서 좋았어요.
수영장 : 8층에 있는데, 물론 시간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 : 전체적으로는 비슷하지만, 아주 조금씩은 메뉴가 바뀌는 것 같았어요. 커피도 주문받아서 해주고 좋았습니다.
주변 : 골목 안쪽에 위치해서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 통로 지역이 일본인이 많다고 하던데, 확실히 많고, 가게들도 이자카야 느낌에 술집이 많았어요. 역도 가깝고, 세븐일레븐도 가깝고, 간단히 발마사지 받을 곳도 있고, 길거리 팟타이 파는 상점도 있고 전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