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탑 마리나 호텔 & 리조트

3시 이후 체크인은 너무 늦음 12시 체크인후 식사, 관광 등 외출할 생각으로 체크인 신청했으나 3시 이후라며 돌려보냄.. 체크인은 3시 이후에 하도록 안내하고 방 예약이라도 받아주었으면 체크인을 위해 두번 방문하는 일이 없었을 것임 식사 및 주변 관광 후 체크인하고 다시 외출해야 했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음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했고, 수압이 낮아 사용이 불편했음. 침대 사이즈가 육안으로 확인하기에 예약한 내용과 상이한것 같아 프론트에 문의했지만, 자로 직접 재보라고 했음. 조식도 형편없고, 조식마감 1시간전에 갔지만, 비워진 음식은 다시 채워놓지않았음.

좋다 가성비 최고 깔끔함 뷰도 좋다

엘레베이터가 공사중이어서 부족했던걸 제외하면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엘리베이터 공사중이라 탑승이 어렵고 주차도 어렵네요.

다른건 괜찮았는데, 냉장고에 생수가 없어서 요청한거와 자는데 위층에서 테라스에서 의자인지 뭔가를 끄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려서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잠을 푹 자지 못했네요.

객실에 비해 엘레베이터가 부족해서 대기시간이 좀 길고 샤워실이 좀 부실함 그리고 호텔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고 4인실에도 2인 기준으로 세팅된게 좀 맘에 안듬. 그거 말곤 정말 괜찮음 깔끔하고 발코니에서 바다 보이는게 참 좋음

위치좋아요. 가족여행객많음. 엘레베이터타기어려움..공사중이니개선될것같음

엘레베이터가 부족합니다. 증축 공사중이긴한데.. 체크아웃 시간에는 많이 불편하네요. 이외에는 신축급 호텔이라 불편함이 없습니다.

엘리베이터 공사중이라 그런지 9층을 배정해 주셨는데 많이 불편 했습니다. 그리고 별로 깨끗하지도 않았고.. 제대로 정리도 안된 방을 줘서 기분은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1층 식당 린에서도 음식도 별로.. 서비스도 별로 여서 그닥 추천 하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 건은 건의 했는데 변경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나중에 여수 갈 일 있음.. 또 숙박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