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옛 고성 같은 건물 그대로 가꿔서 만든 호텔 입니다.
환상적인 주변 환경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아름답고 깨끗하고 공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리셉션하고 집 거실 같은 라운지 와 편안하게 쉴수 있는 소파와 벽 난로... 정말이지 포근하고 따뜻한 곳 이었습니다. 호텔 처럼 깨끗하고 그러면서도 집 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 이었습니다.
가능 하다면 일주일 정도 푹 쉬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모든 직원들 굉장히 친절 하고 아침 식사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음식 훌륭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은 호텔이고 주변에 추천해 주고 싶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