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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4일
룸서비스가 최악
올랜도 여행중 하루는 온전히 호텔안에서만 보내고싶어 찾다가 괜찮겠다 싶어 예약했는데 수영장 아주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도 괜찮고 발코니가 있는것도 맘에 들었는데, 저녁에 방에서 야식으로 먹을 컵라면때문에 물끓이는 포트가 있는지 전화로 물어보고 찾아보겠다고 하고 기다리길 30분. 그 후에 전화와서 없는것 같다며 끓인물을 담아가겠다고 해서 또 30분. 한시간이 넘어서 돌아온 대답은 담아갈 그릇이 없어서 안되겠다는대답인데. 이래저래 통화하고 기다리가 결국 10시. 물놀이후 배고픈데 전화기다리다 레스토랑 마감. 하우스키핑에 문의한번했다 기다리다 저녁 못먹음. 이게 세계적인 리츠칼튼의 서비스인지. 서비스는 다녀본 리츠칼튼중 최악.
JI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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