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의 중앙역에서 도보 5분정도이고, 찾아가기도 쉬웠어요,.. 무엇보다 조식이 맘에 들었고요,
대부분의 메뉴가 다른 호텔들과 비슷한데,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훈제연어가... ^^
그리고 길 바로 건너에 k-town이라는 한식당이 있더라구요,.. 저희는 밤 늦게 들어오고 하는 바람에 체크아웃하고 발견해서 가보지도 못했네요~
한국음식 그리울때 바로 앞에 있다는 점도 좋을것 같고요,.. 리셉션직원들은 무표정합니다.
독일 사람들이 그렇다하네요~
단지 주위환경이 술집이 많고, 작은 카지노들이 있긴한데,.. 뮌헨역근처가 원래 좀 그런것 같아요.
위험할 정도는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