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2, 아이2 4명이서 이용하였습니다.
1. 위치 : DFS, ROSS 맥도날드, 마루카메우동등 가깝습니다.
2. 시설 : 테라스가 있고 테이블도 있어 식사를 하거나 야경을 볼때 좋았습니다.
작지만 수영장, 자쿠지, 사우나가 있으며 10시까지 사용가능해 저녁에 이용하기 편했네요
화장실이 작기는 하지만 쓰는데 전혀 문제 되지 않았고 주방시설도 작지만 있어
간단한 식사를 만들기에는 편했습니다.
비치타월을 빌려줘 와이키키비치에 가면 같은 비치타월을 많이 봤네요..
벌레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벌레없애는 스프레이를 가져가서 매일 뿌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마리도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카펫이 너무 오래되어 보이고 에어컨 소리가 아주 큽니다.